바이오커머스와 지속적인 개발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약속은 우리 기업 활동이 토종 동 식물군의 보호와 보존을 강력하게 지원하게 합니다.
바이오커머스는 1996년 유엔 무역 개발 회의 (UNCTAD)에서 시작된 것으로 <<토종 생물 다양성으로부터 파생하는 자산과 서비스의 수집, 생산, 처리, 무역활동의 집합으로 환경, 사회, 경제적 지속성의 관점에서 행해진다>>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포커스 안에서 7개의 뿌리 제조법에 포함된 비목재 자원(식물과 허브)은 일정한 성능 패러미터를 준수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자원을 채집하는 원주민 커뮤니티의 개발과 발을 맞추는 것입니다. 또한 미래 세대의 자원 이용을 위한 생물다양성의 보존을 뜻합니다. 그래서 페루 정글에 위치한 바이오커머스의 리더 격인 타키와시 센터와 기관간 협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이 연합으로 발생하는 시너지는 7개 뿌리의 추출을 위한 원재료인 식물과 뿌리를 채집하고 생산하는 원주민 커뮤니티와 직접 교역하는 것입니다.
Bases
이런 협정의 기본은 다음과 같습니다(협정 보기):
- 연구 및 이노베이션 사업의 작성, 재정, 실행을 제안하고 촉진
- 공동 조정을 통해서 교육활동에 참여
- 다음과 같은 비목재 제품의 밸류체인(Value chain)의 지속적인 개발을 위해 협력
클라보와스카 Tynanthus panurensis / Tynanthus polyanthus
추추와시 Maytenus macrocarpa
무루레 Brosimum acutifolium
상그레 데 그라도 Croton lechleri
쿠마세바 Swartzia polyphylla
이코하 Floribunda unonopsis
코파이바 Copaifera officinalis
- 보도 자료, 진행 보고서, 블로그 기사, SNS, 홈페이지, 비디오 등 홍보를 통한 보존과 지속적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아마존 안데스, 타키와시 센터와 지역 커뮤니티 사이의 합동업무를 시각화합니다.
- 아마존 안데스와 타키와시 센터 사이의 협정 안에서 자원의 지속적인 개발로부터 발생하는 상품의 교역 개발과 타당성을 용이하게 합니다.
Stages
우리 사업은 3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직접적으로 관련 커뮤니티와의 업무 증진 수준과 속도에 달려 있습니다.
1단계/h2>- 공동 경지 안에 우리가 필요한 자원을 소유한 커뮤니티 식별
- 합동 업무의 타당성을 평가하기 위한 산림자원 조사
- 커뮤니티 업무에 적합한 관계의 강화
2단계
- 식별된 허브식물 관리 계획 작성
- 새로운 지역 및 국제시장 찾기
- 완성품 및 산적 (散積, bulk) 유기농 제품의 생산, 교역, 수출
3단계
- 사회 환경 사업에 투자 밸류체인(value chain)을 공고히 함
- 신제품 개발을 위한 이노베이션
- 생산자의 유기농 증명서 습득 지원
Objectives
이런 합동업무의 구체화는 다음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 지역 커뮤니티의 개발을 촉진
- 7개 뿌리 제품으로부터 발생한 총 수익의 5%를 지역 생산자에게 환원함으로써 생물다양성 이용을 통해 얻어진 이익을 공정하고 평등하게 분배함.
- 산림 관리 계획 작성과 실행을 통해서 생물다양성의 보존과 지속적 이용에 적극적으로 기여. 이 계획은 페루 정부가 부여하는 것이며 연간 이용 쿼터를 규정함. 타키와시 센터는 2011년부터 우냐 데 가토 이용 계획의 작성과 승인에 키위차 치릭 사차(kichwa Chirik Sacha)커뮤니티와 함께해 옴. 2018년에 습득한 이 허가는 페루의 비목재 산림 자원의 이용을 공식화하는 첫 번째 경우로써 본 프로젝트 개발에 기여할 값진 경험임.